윤태균 셰프
윤태균 셰프는 청소년 시절 홀로 떠난 캐나다 유학 이후로
여러 국가들에서의 해외생활을 통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였습니다.
이를 음식에 표한하는 요리를 추구하며,
푸아그라와 산란기 해산물들의 식재료 사용을
지양하는 방향의 퀴진을 임프레션에서 선보입니다.
양지윤 매니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서 얻는 소소한 기쁨들이
삶에 작은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직이
늘 즐겁고 좋아서 하는 양지윤 매니저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마음이 담긴 친절을 베풀고자 합니다.
야니스 페랄 소믈리에
프랑스 뚜르에서 처음 소믈리에에서 일을 시작한 야니스는
음식과 와인의 섬세한 맛과 조화를 찾는 일에 매료되었습니다.
이후 영국과 호주에서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고
한국에 자리를 잡은 야니스 페랄은
여전히 임프레션을 책임지는 소믈리에로서
윤태균 셰프의 퀴진에 가장 잘어울리며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